자꾸 크기를 키워가는 아이폰과 갤럭시, LG의 스마트폰들은 들고 뛰자니 거추장스럽고 팔에 스트랩으로 고정시키고 운동하자니 땀이 차서 찝찝합니다. 그렇지만 음악 없는 운동은 어딘가 심심해요. 그럴 때 아주 좋은 GARMIN의 모델이 Forerunner 645 Music입니다. 블루투스로 이어폰과 시계를 페어링하시면, 최대 500곡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요 :)
여기에 포어러너가 갖춘, 심박 측정과 운동 상태 트래킹 등 GARMIN의 기본 기능들이 전부 탑재되어
있어 포어러너 645 뮤직 모델 하나로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는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.